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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981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중복이야뭐★
추천 : 5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23 12:35:02
부족해도... 너무 부족합니다...
이번 사태를 보고 느낀게 석해균 선장님 사건때도 그렇지만
온몸이 성한곳 없어도 이국종 의사 선생님 치료 받으면 죽을 것도 산다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나라에는 이국종 선생님이 너무 부족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제2의, 제3의, 그리고 수백의 이국종 선생님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정말 죽기 직전사람이어도. 병원에 가면 산다
이런 느낌이 들 정도로 의료 시스템이 개선 되어야 합니다..
이국종 선생님께서 나라의 거대한 의무를 홀로 지고 계신듯 합니다..
중증 외상 센터 확충이 절실하며... 예산 확보도 절실합니다..
다시한번더.. 우리 국민의 힘이 필요할 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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