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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9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슴Dochi-★★
추천 : 0
조회수 : 219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5/02/19 13:10:16
흐음.
사전 지식 부족으로, 어제는 쌀차가 아닌 숭늉이었고,
오늘에서야, 쌀차를 완성했습니다.
하하.
색깔은 나는데 말이지요,
냄새는 썩 좋지 않습니다..-_-;
맛을 봐야겠는데, 차마 두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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