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청 오랫만에 글 남깁니다!!
다들 잘지내셨나여?
다름이 아니라 언 3년정도 전에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오유 관련
바자회같은것을 했을때 저는아니고 저희 언니가 그때 가서
손바닥보다 작은 거울을 사서 저에게 줬었는데요
그 거울이 저희집강아지랑 엄청 닮은 모양이 뒤에 그려져 있는 거울 이였어요
그래서 엄청 소중히 간직했는데
제가 실수 잃어 버렸어요 참 속상합니다
혹시 그때 만드셨던분 아시거나 하시면 알려주세요
강아지가 나이가 많아서 나중에라도 거울 간직하면서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