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실이나 바탕은 사람답지 못하고 겉으로만 갖춘 사람의 형상.
겉으로만 사람의 형상을 하였다는 뜻으로, 행실이나 바탕이 사람답지 못함을 이르는 말.
야권은 주무부처인 해수부 장관 사퇴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압박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해수부 장관의 사퇴를 언급하면서 “그들(여권) 주장대로라면 정권을 내놓아야 할 범죄”라고 비판했다. 같은 당 정우택 원내대표도 대통령 사과와 함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까지도 갈 수 있는 사건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이행자 대변인은 “이 사건의 본질은 문재인정부 내각의 무능함”이라고 지적했다.
협오스럽다 정말로, 자유당과 국물당 새끼들은 14년도 부터 무엇을 했던가?
사람의 탈을 쓴 짐승도 아깝다. 금수보다 못한 것들을 찢어죽여버리고 싶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2&aid=0003227964&date=20171123&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