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새벽에 잠안와서 만든 와우 시작기 6화 .jpg
게시물ID : wow_139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쌈휑
추천 : 7
조회수 : 91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8/30 14:51:27

추천 6이나 먹은김에 달리자 슈1방

 

 

 

 

 

탑으로 들어가기 전 앞에 있는 적들이 정예들ㅎㄷㄷ

 

 

 

 

 -올ㅋ 켈넌이 다 쏴줌

 

 

켈넌이 준 투명인간으로 변하는 약을 먹고 정찰준비완료.

 

 

 

 

 

 

-앗 저건 뭐지?! 누군가가 있다.

 

 

 

 

-주인님?? 그리고 앞의 저 사람은 동굴 깊숙한 곳에서 봤던...!

 

 

 

 

 

 

 

 

- 제독님이라니... 누굴 말하는거지...?

 

 

 

 

 

 

 

 

 

 

-달빛시내 마을에서 연설이라고? 중요한 정보인듯해. 이 사실을 알려야겠다.

 

 

 

 

 

 

 

 

 당장 달빛시내 마을로 출동하라는 스타우트맨들.

 

 

 

 

달빛시내 마을의 지휘관 '알퍼트'. 알퍼트는 최근 부랑자들 사이에서 수상한 전단지가 돌고있다고 한다.

불길한 예감에 그 전단지와 기타 정보가 될만한 것들을 모아오라고 부탁한다.

 

 

 

 

 -형제 자매여. 구원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 밤, 우리는 지난 삶의 껍질을 벗고 영웅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벤 -

 

 

신문 기사의 내용이다. 한 증인이 두눈으로 똑똑히 목격했다는 내용.
펄브라우를 죽인건 흑마법사라는 것.

 

 

4년의 고통의 시간을 견뎠고 이제 실행할때라고 적혀있는 의미심장한 일지.
도데체 무엇을 기다렸고 어떤 일을 벌일지 불안해진다.

 

 

 이 와중에 업적 달성. 잇힝

 

 

 

 

-벤이라고요?! 제가 아는 사람 중 이름이 벤으로 시작되는 사람은 벤클리프 밖에 없는데. 그자는 이미 오래전에 죽었습니다!

 

-(아니 이양반아 세상에 벤이 한 두명도 아니고 니가 아는 벤이 아닐수도 있자낭...)

 

 

그 순간 탑에서 봤던 의문의 사람이 말한 연설시간이 되었다. 연설이 시작되기 직전, 군중속에 섞여 연설내용을 들으러 이동.

과연 무엇을 전파하려 하는 것일까?!

 

 

 

 

 

-6화 디엔ㄷ-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