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털 뿜뿜 알레르기 있는데 뭔 고양이를 ㅡㅡ
가족에대한 배려가 없어요 아 진짜 화나내요 ㅡㅡ
거기다가 뭐라하니 밖에서 목줄해놓고 키운데요
말이 됩니까? 태어난지 이제 두달정도 된거 같은 아가를??
그리고 화장실 모래도 준비안하고 사료는 두번 급여할정도밖에 없고 ㅡㅡ
아 어머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
기본적으로 준비는 해놓고 입양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 진짜 짜증나서 화장실, 펠릿, 사료, 고양이 장난감, 스크레처 주문했네요 ㅡㅡ
아우 진짜 내가 고양이 시키한테 거금을 쓰는 날이 올줄이야 ㅡㅡ 어처구니가 없네요.
아!! 이름은 호냥이라고 지었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