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마드' 피해 아동 어머니 "한국서 SNS 비판 메세지가 온다

호주 워마드 워홀러 호주국자가 워마드에 아동 성폭행 글을 올리고 검거되고

호주국자가 돌봄을 하던 아동의 어머니는 헤럴드 경제와 인터뷰를 했는데...

모친

-그 여자 말이죠. 경찰에 잡혀간 그여자.

-그 여자는 우릴 속였어요!

-여권과 비자는 모두 가짜였다구요!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아니라 일반 관광비자를 받았고, 이름도 가짜였어요

-거기다 한국에서 교사였다고 해서 애를 믿고 맡겼는데

-근무했다는 학교도 없는 가짜 학교더군요

-그리고 일부 한국인들은이해할 수가 없어요

-계속 SNS로 [이 사건은 조작된 것이다] 라고 메세지를 보내서 그 사람하고 논쟁한 적이 있거든요?

-대체 왜 그들이 그 사람 편을 드는지 이해가 안가요!

-경찰이 대응하지 말래서 이제 대응은 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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