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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949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ndschein★
추천 : 0
조회수 : 14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1/12 04:40:36
고등학교 수학교사인 x씨는 어느날 이사온
옆집의 엄마와 딸을보고 삶의 기쁨에대해 알게됩니다
옆집의 엄마가 일하는 도시락집에서 도시락을 사서먹는게
그의 기쁨이였죠
그러던 어느날 그 옆집의 모녀에게 불행이 찾아옵니다
아빠라는존재의 불행이 말이죠
그리고 모녀가 홧김에 그 아빠를 죽입니다.
그소리를 듣게된 x씨
x씨는 모든걸 도와주겠다며 경찰이 오게되면
어떻게 대답을할지 증거로 뭘줄지 뭐든 말해줍니다
그리고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고 x씨의 말대로 모녀는 대답하죠
경찰의 수사는 점점 혼란속으로 빠지고
과거 x의 대학동창인 천재물리학자가 나타나는데
천재물리학자vs천재수학자
난제를 만드는게 쉬울까 그 난제를 푸는게 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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