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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분하고 원통하다 빨리 죽여달라"
게시물ID : sisa_9985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5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24 18:21:1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049793

 

[여기는 신성한 법정]

 

순시리

-흑흑..엉엉엉

 

변호사

-?!?!?!?

 

순시리

-이제 못참겠어.. 못참겠다고...

 

변호사

-아.. 안돼..

 

순시리

-약먹고 가야겠어!

-죽고 싶어!! 더는 살고 싶지 않아!

-죽여줘! 사형으로 죽여줘!!!

 

변호사

-저..저희가 할말이 있어요. 최선을 다할테니

-진정하세요;;

 

순시리

-못살겠어! 분해서 못살겠어!!

-꾸에에엑!

 

법정경위

-어.. 어서 휠체어를!

 

여성교도관

-휠체어를 가져왔어요

 

순시리

-못가.. 못가아!!

-주겨줘어!!

 

==============================================

 

친애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사람 소원 못들어줄게 뭡니까?

조사 하고 신속하게 (목을 손으로 긋는 제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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