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수는 있는데 그다지 먹고 싶지도 않고 맛있지도 않아서 5년에 한 젓가락 정도

먹어요. 이제는 맛있어졌나 궁금해서요 ㅋㅋㅋ

좀 전에 오유에서 라면글을 읽고 있는데 비빔면 안 먹는 사람이 별로 없는건가!! 싶은 생각에

동료를 찾기위해 글을 써봅니다. 있으신가요?

물냉, 비냉의 경계에서 단 한순간의 고민도 해보지 않으신 분이요.

초장의 매력을 알 수 없으신 분이요.

제가 많이 찾았는데, 아직 만난적이 없어요 ㅎㅎ

어딘가 있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