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제품 상태가 A급이 아니란 것에 확신이 왔습니다. 판매자랑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동생과 판매자 이야기가 서로 달라서 잘잘못을 따지기가 곤란하네요. 판매자는 교환해주기로 했다. 동생은 전화통화는 했지만 그런말 없었고 문의 글을 짤라버렸다. 판매자분은 동생의 경우에 중고 물품을 구매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제품의 상태를 느끼는게 다르기 때문에 그냥 새제품 구매하는것이 좋다라고 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도 A급이라고 할수는 없는데 또 이런 기스로 따지기에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그대로 쓰자니 찜찜한 애매모호한 제품이였습니다. 그렇다고 문의글을 삭제 해버리는건 판매자의 처우가 아닌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다시한번 오유님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