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학문을 위하므로, 학문을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20대에 길들여진대로 행동하므로, 어렸을때 부터 학문 그 자체를 반영하지 않는 교육은 길을 잘못들였다고 생각합니다.
답은 하나가 아니라 모든 공리이고 또한 그곳으로 가는길을 말하는것으로 생각해서요.....
수능까지의 교육은 제생각엔 하나의 답을 위한길.....
그러면 교육은 철학입니다.
모든 학문에 대한 철학적 형태를 띄는게 도움되는것으로 생각합니다.
창조는 암기가 아닙니다.
아인슈타인 보시지요...
사유는 암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