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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395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가한심해서
추천 : 1
조회수 : 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7/21 23:47:26
좋아하는 얘가 생겼어요,,,
어렵게 알아낸 폰번호,,,
말한마디 걸지도 못하고,,,
가슴만 쿵쾅쿵쾅 거리고,,,
이러는 내가 너무 한심해서,,,
너무 한심해서,,,
좋아하는건 부끄러운게 아닌데,,,
왜,,,
아 너무 한심하고 미칠지경이다,,,ㅜ
지금 속시원하게 포효하고 싶다,,,
"사랑해"라고,,,
그냥 술주정 으로 봐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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