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싫어한다고 남이키우는 동물을 보고 혐오스럽다고 하다니...
대다수가 느끼는것도 입밖으로 꺼내면 쳐맞는경우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군대에서 다같이 훈련하는데 꼭 혼자 힘든걱처럼 아 존나 힘들어 이러는놈 꼭 있죠
결국은 쳐맞습니다.
이렇게 대다수가 힘들어도 분위기를 보고서라도 입밖으로 꺼내지말아야될 말이있능데 대다수도가 동의하는것도 아닌 개인적인 취향으로 혐오스럽다고 하다니.. 정말 충격이네요.. 얼마나 가정교육을 못배웠으면 혐오스럽다가 나올까요..
그렇다고 확대해석 하는건 아닙니다. 컴게를 위주로보고 동게도 역시 항상 모니터링하고있습니다.
뭐 암튼 동게니까 마지막은 제가 키우는 앵무새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