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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냐옹..
추천 : 0
조회수 : 9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3/10/24 16:59:31
헉쓰 머리야...
어제 술좀 머겄더니.. 헉쓰 머리야...
생각해보니 정말 마니 머겄따...
끝장을 본듯.. 헉쓰.. 근데 약속이 또있어 ㅜ_ㅜ..
여자인 내가.. 맥주삼천에..소중한병..캔맥주 깔끔히 먹고... 취했지..-_-a..
ㅜㅅㅜ.. 머리도 아프고.. 남친이 영화보잖댜... 헉쓰으.. 바로 쓰러지면 잘들꺼같은데..
ㅠㅅㅠ .. 남친.. 술먹고 또 취하면 당장 헤어진다고 한게 기억이난다..
절대 않취했다고 해야지.. -_-;;
내가하고싶은말은 너무 피곤하고 졸린데... 어케하면 괜찮아 질까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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