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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95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Ω
추천 : 1
조회수 : 969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1/04/10 15:48:22
저너무 잘생긴것같아요..
현재나이는 17살입니다. 고1인데 학교는 남녀공학으로 갔습니다.
중학교때는 남학교라 잘몰랐는데. 고등학교 올라가고부터 지금몇개월째. 고생중입니다
너무잘생겨서 말이지요 .. 정말 남들이들으면 정신병자다 뭐라 하겠지만 저는진지합니다.
제가 싸움을못합니다. 근데 잘생긴이유때문에 학교에서 잘나가는 애들이랑 가치다니고 그럽니다.
그래서 아무나못건들고요. 특히. 학교누나들한테 인기가많습니다. 실제로 교제를 한 누나도있었습니다
교제를 하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접근을하는 누나들과 같은학년 여자애들이. 가만놔두질않네요
현재는 다헤어진 상태이구요 . 저희학년 어떤여자애는 누나들한테 화장실에서 맞은적도 있습니다
저쫓아다니지 말라구요. 정말.. 저때문에 이렇게싸우는게 싫습니다.
못생겨지고싶은건 아닙니다. 잘생겨서 나쁜건없지만 단지 인기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도제데로못하고. 학교 여자선생님들도. 저를좋아합니다. 그래서 숙제같은거랑 수업시간에 잠을자도
다른애들한테는 사랑의매를 주시지만. 저에게는 말한마디 하고마네요.
정말 진지합니다. 이글을 장난으로 보시는분도 있겠죠. 하지만 그런분들은 못생긴것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저같이 잘생긴분만. 답변을해주시고. 절대 못생긴분들 배아프라고 질문한거 아닙니다.
저를만나고싶거나 사진을 보고싶으시다면. 보여드리겠습니다. 쪽지나 메일을 주십시요.
핸드폰번호를 알려드리지요. 화상통화로도. 보여드릴수있구요.
직접만나는것은. 수도권에 사시는분이면 가능합니다.
중학교때까지 몰랐던 제외모를 고등하교올라가서. 처음알게됐을땐 정말당황했찌요..
인기가많아서 싫은건아니지만. 부담스럽고 도가지나칩니다. 심지어 고가의 선물도 받구그러지요.
학교에돈을 가지고다닐 필요가없습니다 쉬는시간만돼면 먹을거 미술시간에 준비물을 놓고오면
자기가 벌을받고 준비물을 빌려줍니다. 서로빌려주려고 난리가아닙니다.
정말 진지하니까. 진지하게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심한욕설과 저를상처입게하는말은. 신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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