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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69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성적이야
추천 : 0
조회수 : 5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28 11:05:59
플랭크와 윗몸일으키기 운동 빡세게 한후 다음날 달손님오셨어요.
현재 달손님은 끝물인데 잦은 트럼과 심한 입냄새가 지속되구
입술마르는 수준이 심하구요.
엎드리면 눌리는 부위가 다아프고 명치아래 배꼽위를 누르면
단단합니다. 장에 똥 찬거 처럼..
그리고 어제 밤에 너무 아파서 잠도 못자다가 오른하복부눌렀을
당시 진짜 이건 병원가야겠다 싶은 통증이 있었구요.
지금은 또 없어요;;;
상체를 일으키는 배에 힘주는게 아예 불가능합니다.
너무 아파서.... 참고 할려면 올릴수 있는데 눈물 흘릴정도의 통증이구요
음.. 달손님영향인지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가며 있었숩니다..
내 장이 내장이 아닌 이거.. 근육통일까요 위장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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