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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태어날 때 부터 욕심이 없다고 아버지께서 지어
게시물ID :
humorbest_139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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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왕의난자˙
★
추천 :
60
조회수 :
4086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8/04 23:30:30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8/04 22:46:56
주신 이름. 이름만 들어도 욕심이 없을 것 같은 내 이름은
한입만
이건 아니잖아 ~ 이건 아니잖아 ~ 거기 추천 안하고 가시는분 . . . . . . . . . . . . . 너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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