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 종교 관련 계시판마다 그렇겠지만

기독교분들도 반 기독교 분들도...

너무 모아니면 도라는 생각으로만 말씀하시는듯해요..

이글을 쓰는 이유는 봉님...이나 몇몇 기독교분들께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상대방을 인정한다고해서 자신의 신앙이 변하는것은 절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억지주장 또는 강압적, 주입식방식의 글은 같은 기독교인으로써

매우 거부감이 듭니다.

세상 모든것은 상대적이라 생각합니다.(기독교 논리라면 절대적인건 하나님의 존재, 예수님의 탄생, 부활, 재림이겠지요)

오히려 여러분께서 이거다라고 정하고 말씀을 하시는것은

비 기독교인인 다른 오유분들께 비호감을 살뿐입니다..

또한 성서 과학회나 몇몇 기관에서 그럴싸하게 나온 것들 대부분이

성경과 과학의 얼추 대충 비슷한 점을 짜마추어 나온것들입니다.

성경책은 과학이 아닙니다.

또한 기독교 인이라면 진화론과 창조설을 둘다 포용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성경은 기독교의 교본이라 생각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누구며 왜 그리고 어떻게 , 기독교인이라면 어떻게 해야하고 라는게 나와있는 

하나의 안내서(가볍게 생각하면요;;)이지 그것이 절대적 진리라고 생각하기는 힘듭니다.

기독교인이라도 과학적 사실은 인정하는것이 옳은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과학은 가설 - 이론 - 실험 - 증명 을 통한 사실적 학문입니다.

그점은 잊어서는 않된다 생각합니다.


저의 주제넘은 발언이였지만 

너무 극적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이 없길바랍니다..

어떻게 보면 극적으로 기독교를 강요하시거나 말씀하시는분들이

오히려 지능적인 안티같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