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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구해줄방법을 찾아요)2
게시물ID : animal_1914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먹자엄마
추천 : 3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1/29 23:02:16
오늘도 울고있네요
신랑이 담 넘어갔었어요 
풀어주라했는데 남에집에 있는걸 어찌풀어주냐고
반지라고해서 빈집에 담넘어간거지 반지도 아닌데
풀어줄수없다고 ㅠㅠ 
내가 내일 신고를하던지해야지
계속운다고 시끄럽다고 ㅠㅠ 이렇게 신고해야하나?
너무안타까운데 시끄러운것보단 얼마나 살고싶을까
싶은데...미안해 노란고양아 
주인도 잘안오는집 하지만 문이잠겨있는집 하우스안 통덫에 잡혀있는아이... 내가 어찌해야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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