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지나가는군요.
작년에 이쪽업계에 발을 들이고, 벌써 내년이면 2년이네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화장품 업계는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특히나 올해 사드 때문에 잠깐위축됐지만, 다시 평년의 기운을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엔 잠깐잠깐씩 글도 올리고 그랬는데, 왜그런지 올해는 더 바쁜거 같아 소홀히 했네요.
관심있는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화장품 용기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답변을 드리려고 합니다.
저희 회사는 립글로스, 립틴트, 블러셔, 샤도우를 중점적으로 팔고있습니다.
궁금한점을 알려주시면 아는한도에서 최대한 답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