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여가부에서 주장하게 생겼습니다.
안타깝네요.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내놓기 보다는 사탕발림식 여론 무마 법안만 배출해내는 거 보니까
여가부는 설사병에 걸린 모양입니다.
더러워 죽겠어요 여가부.
청소년복지쪽 예산이나 더 주지 200만원 가지고 뭘 하라고 ㅅㅂ
저딴 법안 만드는데 들어간 비용도 200만원이 넘을텐데 ㅅㅂ
하여간 돈을 처먹으면 생산적인 걸 만들어야지 왜 똥이나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참 테라도 같이 묶여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