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고 있다가 자랑하고 싶은게 있어 로긴했습니다!
현재 문화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분들을 지지하기 위해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학생입니다.
좀 늦은 나이에 학교에 들어가 이것만은 하고 졸업하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드디어 1년이 되었어요!
처음에 모교에서 시작했던 프로젝트를 다른학교로 옮겨서 하고 또 하고..
그래서 10학교를 조금 넘게 다녀왔습니다.
프로젝트 이름은 '우리학교라이브'라 합니다. 넘치는 열정으로 음악을 하는 학우 분들을
라이브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저도 학생인지라 모든 촬영과 편집은 무료로 진행했었어요.
열심히 같이 일해줬던 학우분들에게도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래서 1년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콘서트도 준비했답니다.
수익의 50%는 참여밴드에게 나머지 50%는 결식아동에게 기부할 예정입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처음 기부도하네요..!!
자랑할만 하나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