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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정정보도문
게시물ID : sisa_999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403
추천 : 10
조회수 : 162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2/01 15:03:36

사후에 오보로 밝혀진 여군병사 모집 보도. 기사가 올라갈 당시에 파장이 엄청 컸는데 기자 본인이 취재과정과 정정보도문 함께 게재. 글은 장황하지만 결론은... 검토 단계의 문건 입수해놓고 사실인냥 믿고 공개했다는 말인 듯 이해되네요. 
 
http://v.media.daum.net/v/20171201111220892

 "여군 병사 43년 만에 부활" 보도 관련 정정보도문  

본지는 2017년 11월 1일자 종합면 '여군 병사 43년만에 부활' 제하의 기사에서 국방부가 현역병 군 복무기간 축소에 따른 부족한 병력을 채우기 위한 대안으로 여군 병사 모집제도를 부활시킬 방침이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으나, 국방부는 여군 병사 모집제도를 계획한 바 없는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1201111220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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