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자전거나 축구같은거 좋아해서 미친 개처럼 왼종일 뛰어다녔더니
상체는 말랐지만 하체만 튼실해졌네요 -_-;;
차라리 상체도 튼실하면 거기 맞춰 가면 되는데
상체가 많이 왜소하니까 밸런스도 안 맞고 요즘은 또 패션도 슬림한게 대새인데
슬림핏이나 스키니진 입는데 꽤나 제한이 되더라구요..
가만 냅두면 빠진다고는 하는데 그렇다고 사람이 안 걷고 살 수는 없고 -_-;;;
어떻게 방법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