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10시 경 쳌스촠호를 먹으려고 준비하고 침대에 앉았는데
띵동~~~
택배가 온 건가?!?!?!?!?
일단 택배를 받았...흙...습니다.
돈을 빨리 가져가고 택배주세요~~~!!!!!!!하고 받았어용!
비루한 제손은 무시하고 봤더니~~~~~
응??? 뭐가 더 많다?????많다??!!
원래 받으려고 계획되었던 것들~!!!이것만으로도 이런 기분이었는데/!!!
이렇게나 많이~!!! 충격!!
눈부시구나~~!!!! 왠지 빛을 뿜는 듯한 나눔~~
정성스러운 손편지에다가 같이 쓰면 좋은 조합까지 알려주셨어요~!!
이걸보니 저절로~~~
쌀랑해요 난장이의꿈님~~(진지)
부담 가지지 말라고 하셨으나 초쿰 부담됬엉요.
하지만 감사히 받기로 했엉요.
한번 네일을 해본 모습
근데 아쉽게 제가 네일을 시작하는 단계고 이번 주 일요일에 손톱이 깨져서...ㅠㅠ
거기다가 더 큰문제가... 제가 '화장'의 ㅎ 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ㅠㅠ
그래도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근데 시작부터 고.난. 이........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열다가 또 참사가...ㅎㅎㅎ
용서 해주세염..
눈을 색칠해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가 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나중에 더 연습해서 돌아올께여!!!!!!!!!!!!!!!!!!!!!!
이런 말 좀 그렇지만 좀 놀기 보다는 공부 열심히 했었었었었었었어서 그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난장이의 꿈님
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