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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99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qkdnlcjfja★
추천 : 9
조회수 : 175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12/01 19:34:13
송영무 국방장관을 보노라면 오늘도 해상봉쇄를
놓고청와대와 엊박자치는게 우째 물가에 아기 맡겨놓은거같이 그저 불안 불안.
지켜보자니 속만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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