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확실하게 이걸 위해 인생을 받히리
하는게 있습니다.

게임쪽인제 기획과 해외사업.

아직 고2인지라 진학은 한ㅇㅏ전같은곳 생각하고있는디... 엄마에게 이거에대해서 말하기가 좀 많이 그렇습니다.

언니는 재수생이고 엄마아빠는 전문대 전산과출신이고... 다들 대학가라고 너는 인서울로가라고. 다들 그러믄데 저는 그런곳보다는 제가 하고싶은걸 하고싶어요.

엄마에게 이걸 이야기할 용기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