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쓴 글에 워터마크를 박거나 아님 저작권 표시를 하는걸 규칙으로 해놓든지, 아니면 운영자님이 꼬릿말에 자동적으로 들어가게 해주던지 해야 할 것 같네요.
밑에 헤어진 남자친구 만나고 온 후기가 일파만파 퍼졌다는 얘기도 있고...
요새 페북충에 다른 카페에서 워터마크 박는거에...
요게에 글 쓰면 요리 블로그에서 비양심적으로 퍼가는 경우도 봤구요.
자기 글에 자기 저작권 권리 적어놓는 거,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 보면 copyright어쩌고저쩌고 하고 저작권 관련 표기가 들어가 있잖아요.
우리도 그런 거 적어놔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