曹先建(Cao Xianjian) 경우가 하나있죠. 14년동안 복무하면서 7종류 항공기 조종 인증을 획득했는데 2013년에 J-15 팀에 포함되서 훈련받다가 2016년 4월 훈련중 J-15 추락으로 바다에서 떨어졌습니다. 비행기를 구하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버티다가 바다로 충돌 2초전에 탈출했고 고도가 너무 낮아서 낙하산이 제대로 전개되기전에 거의 그대로 수면에 충돌했습니다. 해군 종합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허리 척추가 심각하게 골절되서 의사들은 더이상 비행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재활훈련과 의료진에 대해 설득을 통해 두번째 수술을 이르게 수행하여 이번년 3월에 퇴원 및 비행 훈련을 재개하여 5월 30일에 인증을 획득하여 J-15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2017년 11월 훈련에서 7번째 기수가 인증을 받기 위한 테스트를 수행했기에 이번년에 랴오닝 항공대를 운영하기 위한 최소 숫자는 최소한도로 잡아도 확보될것입니다. 최대 30명을 넘길 수 있고요. 2020년대 초반까지 출격가능한 J-15 숫자 추세를 예측하는거는 좀 더 어려운 과제인데 일단 미래 J-15 숫자를 예측하는거는 힘든데 SAC는 J-16 위주 생산을 진행할것으로 보이고 J-15 생산 자체는 크게 늘어날것으로 보이지 않지만 향후 개량될 J-15B나 J-15T를 고려하면 셈이 좀 복잡해지고 파일럿에 경우 향후 기수마다 훈련생 규모가 늘어날것이고 전망되지만 규모는 확실치 않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 002급이 취역하기에 가용한 조종사와 J-15 요구는 더 커지며 그러나 숫자가 기록적으로 늘지 않는한 미래 003급을 생각하면 요구충족은 매우 빠듯합니다. 2020년대에도 J-15와 조종사 규모는 여전히 필요수에 못믿칠 가능성은 대단히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