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1203090009595?f=m&rcmd=rn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사건 관련 청탁과 함께 2억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검찰 수사관이 징역 7년형과 2억원대 벌금과 추징금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검찰수사관 김모씨에게 징역 7년과 벌금 2억6000만원·추징금 2억6130만여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
이후 국정농단 사범들에겐 더 엄중한 판결이 내려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