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것저것 사왔습니다. 해먹을때도 있고 귀찮으면 그냥 냉동식품같은걸로 때울때도 있습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육류는 가공육 아니면 거의 안산다는것....
참고로는 비슷한 제품중에선 제일싼것만 고르고요... (가난해서 ㅠ )
비싼품목은 못삽니다... 예를들면 고구마.... 쪄 먹고 싶은데
개당 200엔이 넘어서 손이 안가요....
이번엔 감자를 안샀지만 감자가 싸서 쪄먹곤 합니다 약간 작은거 5~10개 정도에 100~200엔 정도 하거든요 ㅎ
전부8퍼센트의 소비세를 뺀 가격입니다
소비세는 맨 마지막에 따로 계산해서...
소스멘치까츠 (냉동식품) 6개들이 - 157엔 * 2봉지
닭고기까츠 (냉동식품) 6개들이 -- 157엔 * 2봉지
가지 1봉지 3개입 - 195엔
찰떡아이스 비슷한 아이스크림 - 85엔
만두 27개입 - 189엔 (한국 군만두같은것보다는 한개한개가 작습니다)
컵라면 1개 - 125엔
두부 400그람 - 55엔 * 2개
계란 10개입 - 174엔
바나나 4개입 - 90엔
발포주 (맥주 비슷한 술) 350 미리 - 105엔 * 2캔
양파 3개입 - 95엔
당근 3개입 - 135엔
비엔나 소세지 390그람 - 358엔
피망 5개입 - 115엔
부추 한봉지 - 115엔
레토르토 카레 - 85엔
전부해서 2711엔
소비세 8 퍼센트 더하면, 봉지값 2엔 더하면
2927엔
현재 환율로 계산시 약 2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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