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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96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헌금훔친스님★
추천 : 4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1/13 22:46:54
취업하면 여자친구 생기고 행복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인간관계가 다 귀찮아지고 주말만 바라보며 사는
허탈한 인생이되었다.
우울증과 불안감을 안고 산다.
내 인생의 결말이 이런거였나..?
뭔가 삶의 원동력을 잃어버렸다. 행복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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