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이니 말하긴 그렇지만 저는 좀 복장에 대한 집착도 있고 그냥 해보고싶은게 많아서..호기심이 너무 많거든요 성에 대해서 ㅋㅋ 그래서 막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은데 남자친구가 그런 사람인걸 알게되면 실망하거나 별로일까요?
전 여자친구는 섹스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없어서 좀 힘들기도 했고 제가 그렇게 궁금해 하는걸 이상하게 생각해서 조금 섭섭했는데... 정말 여성 중에도 나같은 변태가 있을까요? 막 뭘 먹거나 그런게 아니라 순수한 호기심 같아요 제 생각에는..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고 싶은 그런 입장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