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선물로 나름좀비싼브랜드옷사드렸거든요 아무때나입어도 되는 무난한 옷을 사드렸는데 ...
일년지나서 남친부모님집에 갔는데
 어머님이그러시더라구요
 그옷 안입어서 다른사람줬다구..
속상해요ㅠㅠㅠㅠㅠ
그말들으니 엄청서운한거있죠..표정관리안되구나름 신중해서산건데 ..
 ....완전괜찮은옷이었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