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겸 갑자기 얻게된 컴터에 분해 조립 실치를 하다가

써멀이 좀 없어서

호랑이연고 쓰려다가

책상에 그때 눈에보인 딱풀

딱풀을 써서 괜찮다라는 글을 본적이 있기에

다른 대용제에대해 며칠전에 글적어서 가르침을 받았지만

딱풀로 작업해봤는데

Cpu쿨러를 몇번 붙었다가 땟다가 하는 통에

Cpu윗면의 딱풀응 바른부위를 만져보니 

어이구  이거 생각보다 되게  딱딱하게 굳어 버렸네요

조금 많이 질퍽하게  많이 바르긴했지만

Cpu는 열나고 쿨러로 냉각으르시켜서 그런가???

공간메우는 측먼에서는 좋을수도있었겠지만

무르지ㅡ않고 딱딱한 형태가ㅡ되어러니니

그냥 딱아냄 

결국  얼마 없는 써멀 긁어서 바름 ㅎㅎㅎ

이런 뻘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