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여기저기 많이 보이니까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이 정도면 다 날려도 수업료 정도로 웃을 수 있다 - 는 금액 한도 내에서....
너무 비싸서 많이는 못 사고, 0.2 정도만 사 보았습니다.
다음주에 일본 출장인데 일주일 뒤 결과를 볼 예정. 그래서 일부러 앱은 안 깔았습니다.
나름 소소한 일상의 자극은 되네요.
제가 나름 구입하기 전에 분석한 바에 의하면, 12월 9일경을 기점으로 또 오를 것 같긴 한데...
결과는 일주일 뒤에 발표하겠습니다.... 그래봐야 고작 0.2니 극적인 변화까지는 없을 듯해요.
그냥 재미로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