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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전 부장판사가 특별사면을 거부한 이유
게시물ID : sisa_1000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느릅
추천 : 64
조회수 : 2265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7/12/07 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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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TV  진행자였던  이정렬 전 부장판사의 최근 심경 고백입니다.

엘리트가  되어봤던  사람들은  나와  비슷한 위치에 있었던 동기들에 비해 어떤 삶을 살고 있나를 신경쓰기 마련인데. 

전 부장판사가 지금은 법무법인 사무장일을  하니 주변 시선을 견디기 피곤했을겁니다.   

생계가 걸린 문제여도  대통령님이나  대법원장에게 누가 될것 같아 사면을 포기하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이 결정에 숙연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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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17:04:37추천 98
앞으로도 뉴스공장 꾸준히 영장심사 전담 해설을 부탁드립니다!
댓글 1개 ▲
2017-12-08 00:30:40추천 9
이정렬 판사님 같은 분이 공수처에 가셔야 하는데 ㅠㅠ
2017-12-07 17:07:25추천 63
그러고보니 청판님에게 문의한 결과.   가장 많은 권력을 가져본  시절이 영장전담 판사 시절이라고 하네요.

어떤 견제장치가 없어서  자신의 판단이 그대로 공권력 집행이 된다고.
댓글 0개 ▲
2017-12-07 17:09:00추천 54
그렇죠. 잘못을 저질러야 사면이 되는건데, 잘못한적이 없으니 사면사유에 해당되지 않죠 ㅜㅜ 저 껍데기 같이 먹었으면 하네요 ㅜㅜ
댓글 0개 ▲
[본인삭제]느릅
2017-12-07 17:13:58추천 0
댓글 0개 ▲
2017-12-07 17:14:50추천 97
언제부터 문꿀이었는지 물어보니.    사법연수생 시절 문재인 대통령이 강연하러 와서 그때부터 반했다고....

부산 지역의 노동 변론은 거진 맡던 문대통령이시라   사법연수생들에게도 유명했는데

강연하고 뒷풀이하는 과정에서  흐트러짐 없는 모습에  반했다고 합니다.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12-07 17:20:08추천 42
그래도 사면받으셔서 공익을 위해 일해주셨으면 ㅠㅠ
댓글 0개 ▲
2017-12-07 17:21:44추천 27
역시 문꿀들은 마음가짐이 달라
멋지다 뉴스공장에서 잘듣고 있습니다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12-07 17:27:06추천 31
솔직히 사면받고, 어여 영장실질판사로 복귀하셨음 합니다.
댓글 0개 ▲
2017-12-07 17:29:12추천 19
이정렬 판사님..돼지껍데기에 소주사겠소...날짜 잡으소
댓글 0개 ▲
2017-12-07 17:32:11추천 13
갑자기 돼지껍데기가 땡깁니다
제가사지요 퍼득 오세요 여긴 부산입니다
댓글 0개 ▲
2017-12-07 17:33:44추천 39
부산 법조계에서도 문통 유명했고 좋아할 수 밖에 없다했답니다. 사상구 국회의원 당선되셨을 때 딴나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문통에 대한 평판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미친 언론이 이상하게 왜곡하고 모함해서..하아 저는 법조계 이상으로 언론이 하루빨리 깨끗해지길 바랍니다.
댓글 0개 ▲
2017-12-07 17:36:28추천 20
아놔....ㅠㅠ
글읽다가 울컥....아침마다 만나는 목소리도 좋지만...
가진 능력으로 더 활발히 활동하셔야 하는데...
응원합니다. 판사님!!!
댓글 0개 ▲
2017-12-07 17:40:17추천 33
사면이 아니라 재심 받으셔야죠.
사면은 잘못이 있었다 인정한 결과는 남잖아요.
아예 잘못이 없다고 인정 받아야 합니다
댓글 1개 ▲
2017-12-07 17:43:42추천 25
재심 2심을 작년에 졌습니다.  대법원 판결이 남긴 했는데 대법원은 판결 논리를 뒤집는 경우는 별로 없어서....

그런 상황에서  변협 등록 거부 사유를 해소 안하겠다는  이정렬 사무장의  판단은 숙연해지네요.
2017-12-07 17:48:02추천 2
법은 잘 몰라서 뭐라하기 조심스러운데 법대로 문제 없으면 걍 복귀가 나은데 인재가 없어요. 국민이 다 아는데 이런거 저런거 다 신경 쓰면 암것도 못하죠. 자유한국당 하란대로 다 해주지. 협치라는 미명하에
댓글 0개 ▲
2017-12-07 17:52:10추천 28
아... 저 글 읽는데 정말 눈물이 울컥 나네요.
어떤 심경으로 반려했을지... 그만큼 절실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조금의 누를 끼칠 빌미도 주고 싶어하지 않는 문꿀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대법원에서 꼭 무죄 판결 받으시길.
댓글 0개 ▲
2017-12-07 18:04:19추천 3
쓴소주나 한잔....
댓글 0개 ▲
2017-12-07 18:08:17추천 12
이분... 정말.. 진짜시네요.. 존경합니다.
댓글 0개 ▲
2017-12-07 18:19:56추천 12
진짜 그릇이 다른 분이네요. 응원합니다
댓글 0개 ▲
2017-12-07 19:10:55추천 5
방송 들으면서도 중심이 탄탄하셔서 놀라는데
정말 대법원장 하셔도 될 멋진 분입니다
댓글 0개 ▲
2017-12-07 19:13:33추천 6
헐 존경 ㅜㅜ
댓글 0개 ▲
[본인삭제]스테인플러
2017-12-07 19:17:41추천 10
댓글 0개 ▲
2017-12-07 19:20:47추천 16
문재인 정권 이후에 다들 제자리로 찾아가는 분위기인데
그 흐름에 따라 이정렬 부장판사님도 법원에 가셨으면 하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그냥 법률 사무장으로 지내시기에는 너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시는 것 같습니다.
댓글 0개 ▲
2017-12-07 19:54:11추천 11
하..
뉴스공장 전화인터뷰때도 보면, 사람 참 겸손하다. 공장장 아무리 놀리고 까불?어도. 이분처럼 받아주는 사람 드물다 싶은 사람인데.
똑똑하고 능력있는데 사람좋고 겸손한사람.
정말 드문데.
하 너무 멋지네요 이분...

좋아하는 사람이 자꾸 늘어갑니다
문재인
김어준
주진우
이승환
조국
정청래
김형석
이정열
댓글 0개 ▲
2017-12-07 20:16:27추천 1
조선시대 참 선비를 보는듯함.
댓글 0개 ▲
[본인삭제]토요매거진
2017-12-07 20:51:52추천 1
댓글 0개 ▲
2017-12-07 21:42:56추천 7
햐~~대의를 위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주군을 섬기는 충신의 모습이
이런거겠죠. 존경합니다.
그렇지만 사면되시면 더 큰 일을
하실수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댓글 0개 ▲
2017-12-07 23:12:25추천 2
그냥  이런거 저런거 생각하지 마시고 다시 들서가시지..제대로 된 판사가 절실합니다!
댓글 0개 ▲
2017-12-08 00:27:56추천 0
이렇게들 다들 우리대통령을 지키고 싶어하는구나.
댓글 0개 ▲
2017-12-08 02:03:56추천 1
이정렬이란 이름을 아는 국민들이
항상 함께 했으면 하는 한 분 입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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