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연애하고 결혼하신 분들..
지금 부인분을 지금까지 사겨왔던 여자들 보다 더 사랑해서 결혼하신 건가요..
부인분이 지난 여자들 보다 잘 맞고, 성격이 좋고, 더 사랑해서 결혼하신 건가요?
지금까지 많은 연인과 헤어질 때, 그 사람의 단점을 보고 헤어졌을 거잖아요..
점점 단점이 없는 사람을 만나고, 이전 사람보다 다음 사람이 더 괜찮은 사람이었나요?
아니면.. 그저 다 비슷했고,, 그저 결혼적령기에 곁에 있어서 결혼하신 건가요?
후에 많은 사람을 만나고 별거 아닌걸로 헤어진 것 같고,, 헤어진게 후회되었던 적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