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올리다가 요게가 더 맞는거 같아서 넘어 왔습니다.
우선 아침밥으로 어재먹고 남은 주물럭 양념에 밥 두개 볶아서 냠냠냠.
밥이 두개니 계란도 두개
점심은 팥칼국수. 사진은 한창 먹고 난 다음이네요
간식으로는 만두 삼종세트. 잡채만두/매콤만두/고기만두 이것도 한입먹고 아차 하고 사진.
요새 맛있는 만두찾아 삼만리 인데 이거다! 하는게 없어서 아쉬울따름입니다.
간식 아쉬워서 한번더.
첼로키리쉬 / 크레이프케이크 / 핫 밀크
크레이프 케이크는 조금 느끼 했는데 첼로키리쉬는 짱짱맨이었어요. 음료는 커피를 못마시닌까 우유로
저녁에 일하기 전에 주방에서 간단하게 김가루에 밥 비벼먹고
연말 예약하신 모임에 손님상 하나가 취소 나는바람에 하나가 남아서 저녁밥으로 먹었어요. =_=
이건 원래 먹을려고 했던 저녁밥인 쪽갈비찜.
간단하게 5,6개만 밥이랑 해서 야식으로 먹었습니다.
오늘도 맛있는거 많이 먹었네요ㅎㅎㅎㅎ
덕분에 요새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