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승호 사장 우려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몇 까지 상황을 설명 합니다.
해직복직하는 직원들 감정
- 적폐 직원들 청산.
SBS, JTBC 경쟁에서 마봉춘 선택은?
- 무조건 중립하다가 저 들 방송보다 인기 없고 , 저 들도 욕 먹는 것 인식하면
방향설정을 다시 해야 합니다.
현재 JTBC를 보는 이유는 무조건적 중립이라도 현재 적폐세력 까는 것은
유일하게 때문 입니다. 뭐 요즘 다스 보도는 나름대로 인정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마봉춘도 똑같이 하면 , 뉴스도 상품이라 소비자들 선택은 적습니다.
보도, 편성국장 임명
- 제일 중요한 인사 입니다. 임명하는 사람에 따라 우리가 갖고 있던 우려가
감소 될 수 있습니다.
손석희하고 라이벌 의식(?)
- 같은 사장이 됬으니, 동지애도 있지만 경쟁의식도 있습니다.
김어준 인기
- 최 사장은 물론 마봉춘 보도국 사람들도 왜 김 총수가 인기 있으며, 영향력이 큰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블랙하우스 인기가 높으면 저 들도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