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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156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흑형의드립★
추천 : 0
조회수 : 7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1/27 19:14:30
전 두뇌에피도안마른 존슨임 그래도 미성년자는 갓면함
ㅅㅂ 오늘 낮에 일어나서 엄마없길래 갑자기 니코틴충전욕구가 급 솟아남 근데 밖은 추움 ㅅㅂ 에라모르겠다 내방창문열고 점등함 우리집 13층임 우리집 대각선위에 14층에 내친구집임 내친구엄마는 내방쪽에서 과외를함 근데 어떻게 겨울인데 내친구집 창문이 열여잇었나봄 ㅅㅂ 내친구엄마가 나 대각선위에서 쳐다보고있었음 ㅅㅂ그걸안순간 난 걍 담배버리고 고개집어너코 창문닫음 근데 내친구엄마목소리들림 누가이렇게 니코틴충전하냐면서 냄새난다면서 다들리게 말함 ㅅㅂ 나어떡함;;; 손발개오그라들고 닭살돋음 이상황어떻게 대처해야함? 우리집에 자주 커피마시러오는데 ㅅㅂ 아 눈마주치기 무서움 저좀 살려주셈오유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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