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게에는 팹시콜라 1박스를 4800원에 팔았다. 그런데 어느날 펩시맨이 찾아와서 펩시콜라 한 박스 달라고 했다 그 가계 주인은 의심없이 한 박스를 줬다 그러지 펩시맨이 100원짜리 동전 48개를 뿌리고 텼다 가계 주인은 짜증나는걸 참고 주웠다. 다음날에 펩시맨이 콜라박스를 또 사려고 왔다 (하루만에 다 마셧음 ㅋㅋ) 팹시맨은 또 콜라박스 하나 달라고 했다 가계 주인은 이번엔 돈 제데로 주겠지 하면서 콜라박스를 줬다 그러자 펩시맨은 100원 48개를 또 뿌리고 텼다. 가계 주인은 존나 화났다 하지만 어쩌냐 그래도 돈은 돈인데 주워야지. 다음에 팹시맨이 또왔다 팹시맨이 또 한박스 달라고 했다. 이번엔 만원짜리 하나를 건네 주었다 가계 주인은 마침 잘됬다 하고 박스 하나 하고 100원짜리 52개를 뿌렸다 ㅋㅋ 그러자 펩시맨이 하는말................. 한박스더! 란 말을하고 한박스 더 하고 400원만 줍고 튀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