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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97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한도우너
추천 : 4
조회수 : 17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14 05:29:07
애인한테 의심하는거 말고
걍
누가 말걸고 지나가거나 누가 스쳐지나가면
뭐 훔쳐갔나 싶어서 가방 뒤져보고 주머니 뒤져보고
뭐 물건하나 잠시도 못 두고가고
신발장에 신발을 둬도 계속 신경쓰며 누가 훔쳐갈까봐 주시하고있음...
그리고 사람이 뭘 말해도 쉽게 안믿음 ㅋㅋㅋㅋㅋ
그래도 일상생활은 해여하니까
응 맞아 오 그랬어? 라고 답은 해주는데
속으론 ㅡㅡ? 이러는중....
제가 의심이 넘 많나 ㅋㅋㅋㅋ
음식점에서 음식 시켜서 좀 안나오면
까먹은건가 의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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