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남자 도움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주장해야 맞는데 실제로 보면 페미니스트들이 돈 없는 남자에 더 혐오감을 느낀다는 거죠 밥값 안 내는 남자는 찌질남, 남자는 여자한테 비싼 선물을 사줄 줄 알아야 한다느니, 결혼비용 없는 남자는 번식탈락이니, 꽁치남 등등.... 그걸로도 모자라 갓양남이라는 환상 속의 ^의존할 수 있는 남자^ 만들고서 자위질로 화룡점정
그딴 식의 페미니즘 추구하면 여성해방은 커녕 “번식탈락”의 대상이 지들이 되어서 도태될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