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디서 본 글인데 옛날에 사제간의 두 사람이 동행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불량배들이 나타나 두 사람이 가진 모든것을 빼았아갔습니다. 그리고 불량배들이 그들을 버리고 도망가자 제자는 그들을 저주하고 죽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스승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제자를 타일렀습니다. 스승은 제자에게 그들이 죽기 바라지 마라. 대신 그들이 선한 사람들이 되길바라라. 라고하였습니다. 그후 제자는 큰 깨달음을 얻어 다시는 악인들을 저주하지 않고 선인이 되길 빌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악인들을 욕하지 말고 착한 시람이 되기를 빌기는 개뿔 가카야 뻑큐먹고 되져버령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