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25살의 남자며 대학도 안나왔습니다. 하지만 조선일보 및 한승조 패거리 옹호자들에 대하여 과연 같은 한국민인가 하는 의심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모두가 "예" 하는 국가는 단합은 잘 된다고 보일지 몰라도 발전이 없는 희망 없는 나라입니다. anti란게 필요악이란 겁니다. 하지만 이 안티쪽일때 무분별한 비판은 오히려 큰 재앙을 불러올수도 있습니다. 이런 안티집단의 특징을 나눠보면 정말 그문제에 자기 소신을 갖고 의견을 표출 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단지 우월감에 사로잡혀 말도 안돼는주장을 해놓고 그걸 그럴싸하게 포장하기 위하여 온갖 말들로 사람 들을 속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의 조선일보나 한승조 옹호집단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이 후자에 속한 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친일파를 오히려 긍정적으로 봅니다 우리나라의 발전에 기여한 사람 들이라고 생각하죠 과연 그럴까요? 상류층의 A와 중산층의 B와 서민층의C가있다고 봅시다. 상류층의 A가 자신이 가진 힘을 이용하여 서민층의 C를 때리고 협박하며 돈을뺏고 자신의 노리개로 만들었습니다 중산층의 B는 A의 힘을보고 잘못 된 일인줄 알면서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오히려 A의 편에 서서 A를 옹호하 고 같이 C를 괴롭힙니다. 그러다 나중에 A에게 당했던 C같은 사람들이 뭉쳐서 A를 몰아냅니다. C는 그동안 A에게 당하여 아픈몸과 치욕스런 과거 가난함을 갖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B는 그동안 아부했던 A가 사라지자 그동안 C에게 뺏었던 돈을 몰래감추고 몰래숨어 지내며 C와 같은 부류였던것처럼 살아갑니다. 여기서 끝날까요? 아닙니다 A는 60년이 지난후 C에게 다시 찾아와 60년전에 넌 내 노리개였으니 너의 새끼 손가락을 내놔라 합니다 근데 B는 또 이틈을 틈타서 A를 옹호하고 나섭니다. 자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