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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팬의 평범한 일주일
게시물ID :
star_430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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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닿을듯먼곳에
★
추천 :
11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09 10:46:09
여친하고 헤어진지 6개월 삼촌팬 오징어입니다.
저번주도 저저번주도 그리고 이번주도 일이 힘들고
지칠땐 휴대폰에 저장해둔 사나 얼굴을봅니다.
마구마구 힘이납니다.
그렇게 이번주 일주일도 우리 사나덕에 잘 마무리 합니다.
사나없인 사나마나 ! 지나가던 평범한 삼촌팬이었습니다.
ps) 연게의 평화를 위해 내꺼티브는 마음속으로만
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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