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국회의원 긴급연석회의 참석한 안** 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등 당지도부가 침통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
국민의당은 9일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을 주도하여 탄핵 1주년, 촛불민심 그대로를 받들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안 가결 1년을 맞아 이향자 대변인 명의로 논평을 내 이같이 밝혔다.
논평에서 국민의당은 “탄핵 1년, 정권교체가 되고 여야는 바뀌었지만 촛불 민심을 왜곡하는 승자독식의 싸움판 정치는 여전하다”며 “전 정권의 적폐는 청산하되 문대통령과 새정부의 기득권 지키기는 한 치의 양보도 없다. 전 정부의 공공기관 비리는 척결하되 현 정부의 공공기관 인사는 캠코더(캠프, 코드, 더불어민주당) 낙하산 인사가 여전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국민의당은 “이번에도 국민의당이 나서야 한다. 국민의당은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을 주도함으로써 합의제 민주주의의 역사적 사명을 다해야 한다. 민심그대로 선거제도 개혁을 통해 정치가 민의를 그대로 대변해야 한다”며 “헌법은 제왕적 대통령제를 분권과 협치의 새로운 권력구조로 개편하고 국민기본권, 지방분권, 직접 민주주의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
쟤네들은 DJ이름도 팔아먹더니,이젠 촛불도 팔아먹으려하네..
그리고 기득권은 文정부가 아니라 니네들(특히 호남토호들)아니었냐?
#우병우 구속
#이명박 구속
#다스는 누구겁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