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반전에 잘한 최철순을 빼고 왜 고요한을 넣었나요?
2. 고요한을 넣어서 어떤 효과를 기대한건가요?
3. 후반전에 체력 떨어진거 보이고 밀리는거 보이는데 왜 교체를 그렇게 늦게 했나요?
4. 늦게 교체한것이 결국 중앙미들에 붕괴와 골 먹은 영향이 아닙니까?
5. 그리고 마지막 교체카드는 왜 그리 소중하게 생각하셨습니까?
6. 리피감독이 공격적인 카드를 들이밀었을때 우리도 그에 대응하는 카드를 내놔야 하는것 아니었나요?
아..
진짜 교체타이밍을 그렇게 못 잡는것에 대해서 무슨 생각인가요!!?
진짜 물어보고 싶다..
적절한 교체타이밍이야말로 감독의 전술 아닙니까?